5월 16 2015 0 facebook twitter email By admin 볼 것이 많은 봄날입니다. 아이들과 첫만남처럼 여리게 푸르러진 숲에서 작은풀꽃들을 만납니다. 제비꽃.냉이.쑥.찔레순.... 나도 몸을 낮춰야 만날 수 있지요. 맛으로, 놀이로 봄에 풀꽃과 나무와 인사 나눴습니다. 숲 보전 활동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