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
2015
0
4월은 새싹과 꽃들이 많습니다
랄랄라 지킴이단 활동을 위해 몇일전 답사를 갔는데요
오랜만에 가본 광교산은 변화가 많습니다.
꽃동산을 만든다고 텃밭이 없어졌네요.
**주택이라 써 있네요
그래서 여기저기 쓰레기가 모아져 있구요
그래도 산으로 가니
노란 양지꽃과 하얀 조팝나무가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도롱뇽도 알을 많이 낳아놓았네요. 옆에 쓰레기가 속상하긴 하지만요
참 사진에 어떤분의 뒷모습이 보이시죠
오른손에 단풍나무를 뿌리채 캐 가시는 모습입니다.
산에 있는걸 캐서 집에 심으시려나 봅니다.
급히 제 옆으로 휙 내려가시는데 이상해서 뒤돌아보니 단풍나무더라구요.
물어볼 겨를도 없었답니다.
랄랄라 지킴이단 활동을 위해 몇일전 답사를 갔는데요
오랜만에 가본 광교산은 변화가 많습니다.
꽃동산을 만든다고 텃밭이 없어졌네요.
**주택이라 써 있네요
그래서 여기저기 쓰레기가 모아져 있구요
그래도 산으로 가니
노란 양지꽃과 하얀 조팝나무가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도롱뇽도 알을 많이 낳아놓았네요. 옆에 쓰레기가 속상하긴 하지만요
참 사진에 어떤분의 뒷모습이 보이시죠
오른손에 단풍나무를 뿌리채 캐 가시는 모습입니다.
산에 있는걸 캐서 집에 심으시려나 봅니다.
급히 제 옆으로 휙 내려가시는데 이상해서 뒤돌아보니 단풍나무더라구요.
물어볼 겨를도 없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