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광교산 숲지킴이 활동

벌써 한해를 마무리하는 아쉬운 시간이었습니다.
날씨도 슬퍼하는듯 흐릿하고 비가 오락가락
그래도 무사히 활동을 마치고 간단한 다과와 함께
한해활동을 하고난후의 느낌나누기도 하였습니다.
마음도 몸도 훌쩍큰 우리 숲지킴이 친구들~~~
누구보다도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가득할거라 믿고
내년의 활동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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