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 2014 0 facebook twitter email By admin 벌써 한해를 마무리하는 아쉬운 시간이었습니다.날씨도 슬퍼하는듯 흐릿하고 비가 오락가락그래도 무사히 활동을 마치고 간단한 다과와 함께 한해활동을 하고난후의 느낌나누기도 하였습니다.마음도 몸도 훌쩍큰 우리 숲지킴이 친구들~~~누구보다도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가득할거라 믿고 내년의 활동을 기대합니다~~ 숲 보전 활동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