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청소년 대지산 모니터링활동

청소년들과 대지산 모니터링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끝나는 날이 되니 서로가 조금씩 말을 트고 농담도 하면서
분위기가 좋아졌는데 아쉬워 하더라고요
처음하는 활동이라서 만들어가야하는 어려움도 있었고
친구들도 서먹서먹하면서 낯선감이 많았는데
내년활동을 묻는 질문에는 거의 참여하겠다는 의사가 많으네요
계속적인 모니터링활동으로
지속적으로 관심갖고 지켜보면서 변화되는모습과
변화시킬수있는 힘을 키우면 좋겠다는 생각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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