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성심원 활동

몇 번 빠지는 사이 벌써 가을이네요.
아이들과 도토리, 밤도 주워보고 잣도 까 먹어보았습니다.
여기저기 멋진 폼으로 3층짜리 집을 지어놓은 무당거미가 멋지고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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