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3일 대지산 청소년 모니터링활동

센터옆에 지저분하게 버려진 잡동사니 쓰레기들을
착한마음으로 깨끗이 처리하고 숲에 들어갔습니다.
자꾸만 베어지는 나무들을 보고 왜그럴까? 의구심도 들고
갈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저번달에는 때죽나무가,
이번에는 철쭉이 여기저기 베어진채로 나뒹굴어져 있네요
그리고 친구들하고 곤충집을 만들어 끝날즈음 멋진집을 완성해
곤충들의 안전한 삶터가 되길 기대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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