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 2014 0 facebook twitter email By admin 숲에 들어가기전의 마음가짐으로 선서를 하고 들어갔어요 진달래가 져서 철쭉과 키 작은 봄꽃들을 자세히 들여다 보았답니다쌈밥에 올려 먹을 꽃은 하나씩만 데리고 가 맛 보았구요모두들 숲속의 요리사 같았답니다반가워요 여러분그리고 올챙이를 먹는 수서곤충은 메추리장구애비랍니다내려와서는 쓰레기 줍기도 했어요 숲을 아끼는 진지한 모습도 느낄 수있었어요잠시였지만 한결 개끗해진 느낌이었어요멋진 숲지킴이 친구들 5월에 만나요^^ 숲 보전 활동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