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 2013 0 facebook twitter email By admin 덥지만 날씨덕에 신나고 즐겁게 무사히 캠프를 마칠수 있었습니다. 맑은 계곡물과 그속에 살고 있는 물속생물들어른이 다 되어가는 도뇽룡, 가재, 실룩실룩 강도래들, 뚝딱뚝딱 집을 짓고다니는 날도래들,그리고 좀징그러운 각다귀, 버들치새끼들, 기철사처럼생긴 연가시등.......자세히 들여다보니 함께하는 친구들이 정말 많았고 관챃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두들 시원한 물놀이에 흠뻑빠진 캠프였답니다. 샘들도 모두 고생하셨고요~~~ 숲 보전 활동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