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성심원 생태활동

오랫만에 화창한 날씨입니다.
개구리알을 낳았던 연못은 어떻게 변했을까??
흙놀이를 할려고 준비한 뜰채는 어느새 아이들의 채집도구로변신
여러종류의 수서곤충들을 관챃하였는데 모두들
연못의 습지생물들한테 푹빠진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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