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대지산 랄랄라 숲지킴이

돌나물위에 앉아 있는 털두꺼비하늘소를 만났습니다
끽끽거리는 하늘소의 소리도 처음으로 들어 봤구요
장미란이란 별명을 붙여줘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튼튼한 다리힘도 확인을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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