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4일 랄랄랄 숲지킴이

날씨가 찹니다.
어제는 참 따뜻했는데.......
그 차가운 날씨 속에서 친구들과 오늘은 단풍에 대해 알아 봅니다.
노랗게 물든 단풍, 빨갛게 물든 단풍, 갈색으로 물든 단풍......
지금 나무들은 마지막 찬란한 한때를 우리에게 선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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