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 2012 0 facebook twitter email By admin 아침부터 후두둑 제법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방에서 만난 아이들에게 ‘가을’하면 생각나는 것을 얘기해보자 했더니 ‘시원하다’ ‘단풍’ ‘비’ ‘열매’ ‘벼’ 등등을 얘기하더군요. 그날, 놀이를 하면서 아이들 머릿속에 있던 열매란 열매는 모두 쏟아졌던 것 같습니다.^^ 숲 보전 활동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