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 2012 0 facebook twitter email By admin 가늘이 느껴지는시간이었습니다. 풀벌레를 잡아서 관찰하려고 하는데 동산에는 이른시간이라선지 풀벌레들이 거의 눈에뛰지 않네요연못가로 가보니 여기저기 토실토실영근 알밤들이 떨어져있어아이들과 함께 밤줍기 시합을 했습니다. 새로참관하신 솔바람선생님도 열심히 밤을 주우시고우리들은 한웅큼씩 부자가 되었지요그리고 곤충들의 입구조에 따라 먹이가 다른데 간식겸 알기쉽도록 빠는곤충, 핥아먹는곤충, 씹어먹는곤충 분류해보고카드놀이를 하였습니다. 숲 보전 활동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