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
2012
0
매번대지산에서 활동했는데 요번에는 안대지산으로 고고씽!!
그러니까 원래 대지산 인거죠~죽전이 개발되기전엔 연결되어 있었겠죠?
안대지산에는 계곡물도 흐르고 처음와보니 새로와서 친구들이 좋아했어요.
물가에 물봉선,고마리,여뀌꽃들이 자잘하게 예쁘게도 피었네요.
비록 여름은 지났지만 시원한 계곡물에 들어가 발도 담그고 돌밑도 살펴봤습니다.
오늘 주제는 곤충이라 곤충에 입모양에 따른 먹이 찾기 활동을 했습니다.
간식거리를 겸해 게임을 했더니 모두들 의욕적으로 원하는 간식을 먼저 갖기위해 전력질주!
차지한 간식을 곤충흉내와 함께 우적우적,쪽쪽,날름날름...
오며가며 밤과 도토리를 한가득 주운친구도있구요 풍성하고 날도 좋았어요.
그러니까 원래 대지산 인거죠~죽전이 개발되기전엔 연결되어 있었겠죠?
안대지산에는 계곡물도 흐르고 처음와보니 새로와서 친구들이 좋아했어요.
물가에 물봉선,고마리,여뀌꽃들이 자잘하게 예쁘게도 피었네요.
비록 여름은 지났지만 시원한 계곡물에 들어가 발도 담그고 돌밑도 살펴봤습니다.
오늘 주제는 곤충이라 곤충에 입모양에 따른 먹이 찾기 활동을 했습니다.
간식거리를 겸해 게임을 했더니 모두들 의욕적으로 원하는 간식을 먼저 갖기위해 전력질주!
차지한 간식을 곤충흉내와 함께 우적우적,쪽쪽,날름날름...
오며가며 밤과 도토리를 한가득 주운친구도있구요 풍성하고 날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