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 2011 0 facebook twitter email By admin “저, 사마귀 알집, 도로 놔주고 왔어요.”“어디에다?”“숲에요. 원래 있던 데요.”“잘했어, 형욱아. 따뜻해지면 거기서 형욱이 좋아하는 사마귀 엄청 많이 나올 거니까 그때 우리 뒷동산 가서 사마귀 많이많이 찾아보자~” 일년이 또 지나가네요.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만큼이나 아이들은 쑥쑥 자라고...내년을 기약하며 올해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숲 보전 활동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