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9일 대지산 랄랄라~ 패랭이모둠

올해 마지막번째 활동으로 낙엽과 단풍 겨울채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곱게 물든 잎으로 액자도 만들고 도토리보자기에 도토리굴리기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그동안 우리에게 재미난 놀이터가 되어준 대지산에게 감사인사도 했지요.
비록 모든 인원이 참여하진 못한 시간이었지만 막상 이제 자연학교 활동이 끝났다하니 서로들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내년에도 더 멋지고 즐거운 활동이 될수 있길 바라며 모두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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