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라숲지킴이] 7/25 성심원자연학교

나무에 이름표 달아주기를 하기로 했는데...
비가 부슬부슬 내립니다.
아이들에 이끌려 수녀원 식당으로 ...
갑자기 쳐들어온 저희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수녀님 감사합니다.^^

-고마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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