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 2015 0 facebook twitter email By admin 나무에 이름표 달아주기를 하기로 했는데... 비가 부슬부슬 내립니다. 아이들에 이끌려 수녀원 식당으로 ... 갑자기 쳐들어온 저희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수녀님 감사합니다.^^-고마리샘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