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02 2015 0 facebook twitter email By admin 2015. 5. 29세월호 유가족인 승현이 아버님과 누나는 팽목항에서부터 삼보일배를 하고 있습니다.5월 27일에 용인을 지나, 우리 단체는 29일에 합류했습니다.삼보일배는 말 그대로 세 걸음 걷다가 한 번 절을 하는 것입니다.무릎보호대를 끼고, 목장갑을 끼고 시민순례단은 줄을 맞춥니다." 국민 여러분. 저의 절을 받으시고 세월호 희생자들을 품어주십시오.“삼보일배 대열 현수막에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절을 하는데 왈칵 눈물이 쏟아집니다.* 사진은 이우학교에서 옮겨 왔습니다.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