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막골두꺼비학교] 4/21 수지꿈학교와 함께 습지보전 활동

습지는 지난 주와 다르게 더 많은 꽃이 피고, 잎들이 파릇파릇해졌어요.
봄바람 살랑거리는 습지에는...
으악~~
두꺼비올챙이가 보이지 않아 정말 깜짝 놀랐어요.
다행히 한 곳에 몰려 잘 지내고 있답니다.

어복을 입고 습지에 들어가 봅니다.
올챙이가 없는 곳으로 조심조심..
습지에는 정말 다양한 생명들이 살고 있어요..
관찰 뒤에는 다시 조심조심 돌려보냅니다..

습지에 들어간 두 친구는 신이 나서 목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