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
2005
0
지난주 토요일(9월 24일) 대지산에 인접한 현암중, 대지중학교 학생 30여명과
대지산 지킴이 10여명이 함께 오래된 대지산 쓰레기를 치웠습니다.
청명한 가을하늘아래에서 오래간만에 즐거운 노동을 했습니다.
우리 청소년들도 즐겁고 보람있었는지 모르겠네요.^^
대지산은 산 자체가 작다보니 주민들이 가볍게 산책하러 많이 들러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는 곳은 아닌것 같습니다.
다만, 눈쌀을 찌푸리게 한게 딱 두곳이 있었는데
정상부와 등산로 입구한편에는 정말 청소년들에게 보이기 민망한 쓰레기가 널려있더군요.
대지산의 자연을 벗삼아 술을 드실수 있다고 치더라도.
그 흔적을 고스란히 대지산에 남겨놓고 온 어른들의 행태가 너무 부끄럽더군요
결국 우리 아이들의 수고 덕분에 그 흔적은 지울수 있었습니다.
이전에 대지산 생태공원 조성후 남겨진 쓰레기와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술병쓰레기등을
치우고 나니 어느새 한시간이 훌쩍 너머가더군요.
자원봉사 하러온 30 여명의 현암중, 대지중 친구들 덕분에
큰 어려움없이 대지산 청소를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역시... 사람손이 여럿모이니 큰 힘이 되는군요.
뒷마무리 한후 대지산 쓰레기와 기념사진 찰칵~~>
4째주 토요일이라 학교에 가지않고 늦잠부릴수 있는 날인데
아침부터 대지중, 현암중학교 학생여러분 정말 소고 많으셨습니다.
대지산 지킴이 여러분들도 수고많으셨고요.
대지산에서는 이 날 처럼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이 있습니다.
대지산에 가까이 사시는 분들,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지산 홈페이지 http://daejisan.com/index.php 를 보시고요.
습한곳에 잘사는 고마리가 가득하니 들어섰고.. 꽃도 피웠네요>
대지산 지킴이 10여명이 함께 오래된 대지산 쓰레기를 치웠습니다.
청명한 가을하늘아래에서 오래간만에 즐거운 노동을 했습니다.
우리 청소년들도 즐겁고 보람있었는지 모르겠네요.^^
대지산은 산 자체가 작다보니 주민들이 가볍게 산책하러 많이 들러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는 곳은 아닌것 같습니다.
다만, 눈쌀을 찌푸리게 한게 딱 두곳이 있었는데
정상부와 등산로 입구한편에는 정말 청소년들에게 보이기 민망한 쓰레기가 널려있더군요.
대지산의 자연을 벗삼아 술을 드실수 있다고 치더라도.
그 흔적을 고스란히 대지산에 남겨놓고 온 어른들의 행태가 너무 부끄럽더군요
결국 우리 아이들의 수고 덕분에 그 흔적은 지울수 있었습니다.
이전에 대지산 생태공원 조성후 남겨진 쓰레기와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술병쓰레기등을
치우고 나니 어느새 한시간이 훌쩍 너머가더군요.
자원봉사 하러온 30 여명의 현암중, 대지중 친구들 덕분에
큰 어려움없이 대지산 청소를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역시... 사람손이 여럿모이니 큰 힘이 되는군요.
뒷마무리 한후 대지산 쓰레기와 기념사진 찰칵~~>
4째주 토요일이라 학교에 가지않고 늦잠부릴수 있는 날인데
아침부터 대지중, 현암중학교 학생여러분 정말 소고 많으셨습니다.
대지산 지킴이 여러분들도 수고많으셨고요.
대지산에서는 이 날 처럼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이 있습니다.
대지산에 가까이 사시는 분들,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지산 홈페이지 http://daejisan.com/index.php 를 보시고요.
습한곳에 잘사는 고마리가 가득하니 들어섰고.. 꽃도 피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