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범죄자 박근혜의 즉각 퇴진과 구속수사를 촉구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담화는 국민의 분노에 기름을 끼얹었다.
이번 국정농단이 자신과 관계없는 주변의 탓이며 진퇴문제는 국회에서 판단하라며 공을 국회로 넘기고 여야의 대립을 지켜보며 버티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범죄자 대통령의 뻔뻔함은 국민을 아연실색케 한다. 양심이 있다면 진심어린 사과와 함께 즉각적인 하야를 발표하지 않겠냐는 국민의 기대를 여지없이 무너뜨렸다.
하루하루 양파껍질 벗겨지듯 벗겨지고 있는 대통령의 범죄행각에 국민의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지지율 4% 탄핵,검찰대면조사 75%의 국민여론을 무시하고 오로지 자기 살 궁리만 하고 있다. 책임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다.
범죄자 박근혜를 구속하라. 지금 광장의 요구는 박근혜 대통령의 구속수사를 요구하고 있다. 더 이상의 사과도 필요 없다. 광장의 촛불로 대통령을 퇴진시키겠다는 국민의 목소리는 더욱 커져만 갈 것이다.
용인시민 여러분!
광장의 촛불을 더욱 높이 들어주실 것을 호소드립니다.
다가오는 12월3일 전국동시다발 집회가 개최되며
이에 따라 용인에서도 ‘대통령을 체포하라, 박근혜 퇴진 용인시민촛불문화제’ 가 개최됩니다.
국민을 무시하고 있는 대통령에게 ‘즉각 퇴진! 구속 수사!’의 큰 함성으로 함께 외쳐주시길 호소드립니다.
박근혜퇴진용인운동본부(준)
범죄자 박근혜의 즉각 퇴진과 구속수사를 촉구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담화는 국민의 분노에 기름을 끼얹었다.
이번 국정농단이 자신과 관계없는 주변의 탓이며 진퇴문제는 국회에서 판단하라며 공을 국회로 넘기고 여야의 대립을 지켜보며 버티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범죄자 대통령의 뻔뻔함은 국민을 아연실색케 한다. 양심이 있다면 진심어린 사과와 함께 즉각적인 하야를 발표하지 않겠냐는 국민의 기대를 여지없이 무너뜨렸다.
하루하루 양파껍질 벗겨지듯 벗겨지고 있는 대통령의 범죄행각에 국민의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지지율 4% 탄핵,검찰대면조사 75%의 국민여론을 무시하고 오로지 자기 살 궁리만 하고 있다. 책임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다.
범죄자 박근혜를 구속하라. 지금 광장의 요구는 박근혜 대통령의 구속수사를 요구하고 있다. 더 이상의 사과도 필요 없다. 광장의 촛불로 대통령을 퇴진시키겠다는 국민의 목소리는 더욱 커져만 갈 것이다.
용인시민 여러분!
광장의 촛불을 더욱 높이 들어주실 것을 호소드립니다.
다가오는 12월3일 전국동시다발 집회가 개최되며
이에 따라 용인에서도 ‘대통령을 체포하라, 박근혜 퇴진 용인시민촛불문화제’ 가 개최됩니다.
국민을 무시하고 있는 대통령에게 ‘즉각 퇴진! 구속 수사!’의 큰 함성으로 함께 외쳐주시길 호소드립니다.
박근혜퇴진용인운동본부(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