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01 2023 0 facebook twitter email By 용인환경정의 숲으로 가는길 탁트인 양지바른 산소아래서 겨울눈도 살펴보고 놀이도 하고 돌아오는길 땔감을 구해 나릅니다. 푸짐한 먹거리 쌓아두고 불피우고 숯이될때까지... 불지킴이. 마시멜로.떡.소세지.과자... 넉넉히 보내주셔서 잘 나눠 먹었습니다. 아이들과 한해동안 잘 마무리할 수 있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롯이 매년만남이 6년을 보낸 신영이 자연스레 또 올 거라고... 또 보내주세요~^^ -타잔샘 숲 보전 활동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