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도민추진단] 11/30 동부권 워크숍에 참여했습니다

지난 9월 5일 경기도 탄소공감 행사에서 탄소중립도민추진단 발대식이 열렸었지요.

용인환경정의에서도 사무국장이 탄소중립도민추진단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탄소중립도민추진단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참여하고 있고, 지역별로 10명 내외의 단원이 있습니다.

용인에서는 1차 모임이 지난  11월 14일에 온라인으로 열린 바 있습니다.

경기도 탄소중립 도민추진단 워크숍은 서남북권으로 진행되었고, 11월 30일에는 동부권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용인은 동부권역에 포함되어있습니다.

워크숍에서는 경기도 탄소중립도민추진단의 역할, 추진 계획, 운영 계획 등이 공유되었습니다.

도민추진단으로서 할 일에 대한 토의도 이루어졌습니다.

용인지역 참가자들이 모여 사진을 남겼습니다.^^

탄소중립도민추진단의 활동을 통해 용인시와 경기도, 더 나아가 지구의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정책이 생산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