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 2021 0 facebook twitter email By 용인환경정의 용인 시민이자 시인이신 김정희 님이 자작시 「대지산」을 대지산공원 정상에서 낭송해 주셨습니다. 시 낭송을 듣고 있으니 20년 전의 대지산 살리기 운동이 눈 앞에 스치는 듯 그 의미가 더욱 뜻깊게 다가옵니다. 숲 보전 활동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