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 2018 0 facebook twitter email By 용인환경정의 2018. 6. 23 더운 날씨와 달려드는 벌레 때문에 짜증내고 우는 아이도 있었네요. 아이들의 만장일치 의견으로 정상에 올라가지 않고 에코터널에서 혹뿌리박테리아를 캐보고 숲체조와 명상을 하며 마음을 가라앉혀 보았습니다. 숲이 편한 곳이라는 마음을 심어주고 싶었습니다. 남자아이들은 마지막에 통합으로 진행된 이어달리기 때 제일 흥분하며 좋아했습니다. <둥글레> 숲 보전 활동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