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06 2017 0 facebook twitter email By 용인환경정의 2017. 11. 3 가을과 겨울 사이. 우리는 죽전역에서 또 겨울을 맞이합니다. 부디 해결되어 올해가 마지막 죽전역 피케팅이길 작년처럼 다시 바라봅니다. 울보야 님, 어치 님, 그리고 썰매가 함께 했습니다. 연대활동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