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04 2017 0 facebook twitter email By 용인환경정의 2017.9.1. 참사 후 몇 해째 맞이하는 가을이냐며. 이제 곧 다시 겨울이 온다고. 이렇게 여러 해의 계절을 보내고 맞이하며 진상을 요구하게 되다니 마음 아프다고. 금요일 죽전역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더 있을까... 고민을 나누었습니다. 연대활동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