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04
2017
2
밤새 계속되는 비로 수업장소를 신봉계곡에서 다시 고기습지로 옮긴 날.
장화에 슬리퍼 신고 온 친구들과 잠자리채로 이제 물에서 나와 성체가 된 잠자리도 채집하고, 아직 물 속에 있는 물 속 친구들도 함께 살펴보았다.
습도가 너무 높아 애먹었지만 그래도 큰광대노린재, 밀잠자리, 나비잠자리, 고추잠자리, 왕잠자리 그리고 맹꽁이까지 만나본 하루였다.모두 애쓰셨습니다~
-감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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