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
2024
1
2024. 4.18 (목), 서농동 원형보전 맹꽁이 서식지 모니터링을 했습니다.
전날 비가 조금 내렸고, 당일엔 미세먼지가 있었습니다.
기온은 19도로 약간 더운 날씨였습니다.
서식지 안 수목 전정작업 및 마른풀 걷어내는 작업 후 4월의 모습입니다.
4월 25일에는 맹꽁이 한살이 현수막 "우리동네 맹꽁이는 이렇게 살아요"를 새로 걸었습니다.
작년에 걸어 놓은 현수막이 낡고 찢어지고 글씨도 흐려져 바꿔주었습니다.
동네주민들의 맹꽁이에 대한 관심이 오래도록 사그라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Comments
(제목 없음)
안녕하세요 지금 서농동 맹꽁이들이 하수구에 많이 빠져있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