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을 살리기 위한 작은토론회

탄천살리기 작은 토론회

2004년 한해동안 탄천의 소하천을 모니터했습니다. 이미 탄천은 도심속의 생명의 보고인 하천의 기능은 물론이고 시민들에게 애물단지가 되어버린 상태입니다.
그 대안은 무엇이고, 어떻게 바꿔낼지,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민관간의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관심있으신분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 일시 : 2004년 11월 23일(화)/ 오후 2시~4시

■ 내용 : 탄천의 현황(신봉천, 정평천,성서천, 내대지천, 안대지천, 마북천)과 대안

* 용인의 탄천 무엇이 문제인가?/이오이 (용인환경정의 사무국장)

* 시의회에서 바라본 하천오염과 대안/ 박순옥 (용인 시의원)

* 경기도 지역의 모범사례/ 김충관 (수원환경센터 사무처장)

* 성남에서 바라본 탄천/ 지운근 (성남환경연합 사무국장)

* 하천운동의 흐름/ 김미선 (환경정의 공간정의 부장)


■ 장소 : 죽전2동 사무소 회의실


■ 참석 대상: 용인의 하천에 관심있는 시민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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