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20 습지지킴이

저수지쪽의 다양한 새들을 관찰하였다. 논병아리, 물닭, 왜가리, 가마우지, 오리류등 이곳에서 볼 수 있는 대부분의 새는 보았다.

1년을 습지에서 함께 하며 시간이 너무도 빨리 지나갔다.
습지 지킴이 활동을 하는 동안 다행히 습지에 다른 변동은 없었다.
습지에 대한 관심 때문일꺼라 생각한다.

이곳이 소중한 곳이라는 것을 더욱 느끼며
아이들과 아름다운 이곳 두꺼비 습지에서의 2016년 의미있는 1기 활동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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