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 2017 0 facebook twitter email By admin 2017. 3. 23새롭공작소 긴 겨울방학을 마치고 만났습니다.오랜만에 만나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정했습니다.(조금 더 구체화되면 공유할게요. )매번 고민하고 모색만 하다가 가닥을 잡으니 에너지가 넘쳤어요.가위로 천을 자르는 소리가 "아삭"하고 들렸지요. ^^* 재활용 물품으로 새롭게 무엇인가를 만드는 '새롭'은 누구가 함께 할 수 있는 열린 모임입니다. 매주 둘째 넷째 목요일 10시에 용인환경정의 사무실에서 만납니다.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