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 2016 0 facebook twitter email By admin 2016. 11. 26숲에 오르며 먹이를 먹고 있는 청솔모의 움직임을 따라 가봅니다. 까치의 둥지도 찾아보구요. 우리가 걷고 있는 길을 따라 함께 하고픈 것들을 그려봅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겨울을 견디는 다양한 야생동물들의 모습도 나눠보았지요. 한해동안 수료를 마친 서로를 격려하며 마무리했습니다.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