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 2016 0 facebook twitter email By admin 2016. 11. 26한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활동에 우리 친구들 아쉬워 합니다. 예쁜꽃을 피웠던 야생화 들판도 우리들의 신나는 놀이터가 되고, 4월에 심었던 소나무는예쁘게 잘자라고 있어 기쁩니다. 우리들은 갈때마다 키재기를 했습니다.많던 곤충들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동물들도 겨울준비에 들어가는 시기. 동물들에게 쌀이며 콩이며, 땅콩등 맛난음식을 숲에 뿌려 주었습니다. 우리들도 놀이를 하면서 맛난 땅콩을 까먹었습니다.수료증도 한명 한명 소중히 전해줍니다. 랄랄라숲지킴이 친구들이 많이 자랑스럽습니다.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