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안성천수계, 지속가능한 하천만들기 토론회

11월 23일 수요일, 오산시자원봉사센터 대회의실에서
"안성천수계 지속가능한 하천만들기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수원, 안성, 오산, 평택, 화성의 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주최하고,
안성천수계 유역의 6개 지역에서 활동하는 시민단체, 푸른경기21실천협의회, 경기환경포럼 등이 공동주관했습니다.

안성천수계인 오산천, 진위천은 용인에서 발원하여 흐르는 하천입니다.
용인에서는 용인환경정의와 기흥호수살리기운동본부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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