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막골두꺼비학교] 11/20 습지지킴이 활동

2016. 11. 20

벌써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
초록의 새싹이 움트는 시기 시작해 하나둘 겨울준비에 들어가는 시기.
습지가 있기에 이곳에서 함께하는 생물들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관찰하면서
중요성 또한 알게된 시간이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활동으로 아직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지 않아 많은 새들이 날아오지 않았으나
왜가리, 가마우지, 물닭, 논병아리, 청동오리, 흰뺨검둥오리, 백로종류 등을 관찰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함께하는 동안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