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 2016 0 facebook twitter email By admin 2016. 10. 21(금) 세월호 죽전역 피케팅21일 금요일은 이정현 님, 용기 님, 썰매 이렇게 했습니다. ^^바람이 불어 피켓이 자꾸 넘어지네요.날이 추워져 라떼를 사가지고 왔습니다.뚜껑을 여니 하트가 있네요.라떼를 주문하면 넣어주는 흔해빠진 모양에 감동입니다. 그런데 다 마시고도 전에 서명을 하신 분들이 이 음료도, 저 음료도 전해 주십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금방 추워지겠지요. 날이 좋으면 좋아서, 더우면 더워서, 추우면 추워서 마음 걸리는 죽전역입니다.*썰매 후기입니다.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