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막골두꺼비학교] 10/16 습지지킴이 활동

2016. 10. 16

깊은 습지 안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어복과 장화를 신고 열심히 채집을 하는데, 뜰채질도 어복을 입고 한걸음 나가는 것도 힘들기만 합니다.
그래도 한 명 한 명 더 깊은 곳에서 채집.
물자라도, 처음보는 장구애비도 신기하기만 합니다.
"습지를 지키자" 라는 멋진 현수막을 만들어 습지 옆에 파수꾼처럼 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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