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 2016 0 facebook twitter email By admin 2016. 9. 24"가을풀벌레 음악회" 풀을 베지 않으니 풀벌레들이 많이 보인다. 담벼락 사이 사이 그리고 풀밭에도 귀뚜라미소리.메뚜기, 메부리의 암수까지 여러종류의 풀벌레들을 관찰할수 있었다. 이번 달은 의미있는 현수막 걸기를 했다.숲속에 사는 동물들을 생각하면서 도토리를 양보하자는지킴이단의 착한 마음을 담았다.광교산은 도토리들이 별로 보이지 않지만 숲을 오르내리는 사람들이 눈여겨 보길 바라는마음을 아이들과 나누었다.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