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4 2016 0 facebook twitter email By admin 2016. 9. 18 봄에 코스모스가 씨앗을 뿌렸었는데 예쁘게 꽃을 피웠습니다. 우리들이 씨앗을 뿌려 자란거라고 하니 놀라고 반가워 하는 친구들~~ 초록의 습지가 조금씩 가을색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습지주변을 돌아 보면서 저수지 둘레길을 걸었습니다. 떨어진 밤을 줍고, 누군가 길에 버려서 말라버린 블루길과 배스를 보았네요. 저수지 둑방길에서 신나는 놀이도 했답니다. 따사로운 햇살이 좋게 느껴지는 습지 주변 탐방이었답니다.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