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 2016 0 facebook twitter email By admin 2016. 8. 27바람솔솔 시원한 숲나들이. 파란하늘이 높아만 보이고 풀벌레들이 이리뛰고 저리뛰고. 매미의 소리는 멀리서 간간이 들려옵니다. 아이들은 어찌나 자기들이 심은 나무를 사랑하고 관심을 가지던지, 훌쩍자란 소나무랑키재기를 합니다. 가까이 있으나 자세히 관찰해 보지 않았던 매미들을 자세히 관찰해보면서 신나는 놀이까지.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