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9 (목)
지난 달 동천동 장터에서 마법의 두꺼비 반응이 좋아서, 새롭 시간에 두꺼비 인형을 몇 개 더 만들었어요. 두꺼비 인형이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고, 지역 주민들과 습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다음 장터도 기대가 됩니다.
이 날에는 두꺼비 인형 뿐만 아니라, 다른 무엇인가도 시도했는데요.
이게 잘 만들어질 지 모르겠습니다. 두근두근.
다음 시간에는 철사도 준비해서, 본격적으로 작업에 매달리려고 합니다.
여름이 가기전에 상상했던 무엇이 새롭게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