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 2016 0 facebook twitter email By admin 2016. 5. 28지난달에 먹었던 찔레순에 꽃이 피고, 연못가에 올챙이는 개구리가 다 되어갑니다. 숲을 푸르게 하는 나뭇잎도 살펴보았습니다.다양한 나뭇잎처럼 나무들이 있어 숲을 이루지요. 나뭇잎을 표현해보며 어떻게 연결되어가는지 조금은 느껴보았습니다. 아름다움을 찾아 정성을 모으는 아이들 .잘 자라고 있는 나무에게 물도 날라다 줍니다. 아이들을 보며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 우리들마당--랄랄라자연학교에서 더 많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