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 2016 0 facebook twitter email By admin 지난달에 심었던 소나무와 밤나무가 젤루 궁금한 친구들~~ 숲에 오르자마자 서둘러 우리의 나무가 있는 곳으로 달려갑니다.소나무도 밤나무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네요. 어느새 새잎도 내고... 기특한 나무들이네요. 1년동안 우리의 나무를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하겠는걸요~~ ^^ 꽃보다 더 꽃같은 산딸나무의 꽃받침 매력에도 푹 빠졌습니다. 공중으로 휙 날리니 바람개비처럼 빙글빙글 잘도 돕니다.* 우리들마당---랄랄라자연학교에서 더 많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