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막골두꺼비학교] 5/15 습지지킴이 활동

2015. 5. 15

초록의 숲과 더욱 잘 어울리는 습지의 모습!!
그러나 습지에 보여야할 두꺼비올챙이들이 한 마리도 보이지 않습니다. 아쉬움 가득하였지만 습지주변에는 또 다른 곤충들이 살아가고 있었지요. 날아다니는 잠자리도 보고 나비도 보고, 마지막에 본 장수말벌까지 웃음꽃핀 습지지킴이 활동시간이었습니다. 장수말벌은 우리들을 화들짝 놀라게 했지만, 두고두고 이야기 할 추억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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