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
2016
0
이날 새롭공작소에서는 그동안 만들었던 인형을 두고, 이야기 만들기를 시도했습니다.
지우고 새로 쓰고, 웃다가 고민하다가 하느라 마무리 하는 것까지는 엄두도 못 냈지만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두꺼비를 엄청 만들어 해도두리 장터에 나가려고 해요.
판매가 목적이 아니라, 습지활동을 알리기 위해 보따리를 쌀 예정이에요.
해도두리 장터는 5/28에 동천동에서 열립니다.
바느질을 하고 난 뒤에는 미세먼지에 대한 책을 읽었어요.
미세먼지에 대한 심각성은 알겠는데, 조금 더 알아봐야겠다 싶어 책읽는 모임을 가졌습니다.
책을 읽는다고 대책이 마련되는 것은 아니지만, 관련 정보를 모으다 보면 무슨 수가 보이겠지요?
다음 모임은 5월 26일 10시입니다.
새롭 바느질을 하면서, 미세먼지 관련 이야기도 나눕니다.
출판된 책이 얼마 없어 언론과 인터넷에 나와 있는 미세먼지에 대해 모아 보기로 했어요.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지우고 새로 쓰고, 웃다가 고민하다가 하느라 마무리 하는 것까지는 엄두도 못 냈지만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두꺼비를 엄청 만들어 해도두리 장터에 나가려고 해요.
판매가 목적이 아니라, 습지활동을 알리기 위해 보따리를 쌀 예정이에요.
해도두리 장터는 5/28에 동천동에서 열립니다.
바느질을 하고 난 뒤에는 미세먼지에 대한 책을 읽었어요.
미세먼지에 대한 심각성은 알겠는데, 조금 더 알아봐야겠다 싶어 책읽는 모임을 가졌습니다.
책을 읽는다고 대책이 마련되는 것은 아니지만, 관련 정보를 모으다 보면 무슨 수가 보이겠지요?
다음 모임은 5월 26일 10시입니다.
새롭 바느질을 하면서, 미세먼지 관련 이야기도 나눕니다.
출판된 책이 얼마 없어 언론과 인터넷에 나와 있는 미세먼지에 대해 모아 보기로 했어요.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