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 2016 0 facebook twitter email By admin 오늘은 풀꽃을 만나 자세히 들여다 보았어요.자세히 보지 않으면 꽃마리안에 어떤 색이 숨겨있는지 알 수 없지요. ^^소나무와 밤나무를 심었어요. 어느곳에 심으면 좋을까 고민하느라 분주했어요. ^^흙을 파서 심고 물을 듬뿍 주며 이 나무들이 쑥쑥 잘 자라길 바랐답니다. 정말 열심히 활동한 날이었어요. 우리가 하는 말을 메아리가 따라 하네요.잠깐 서서 메아리랑 얘기하다 내려왔습니다. 대지산이 고맙다고 말하는 것 같았답니다.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