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막골두꺼비학교] 4/17 습지지킴이 활동

비온후 화창한 날씨
부람불어 쌀쌀했지만 산과들이 푸릇함이 물씬 풍깁니다.
습지안에는 두꺼비올챙이들이 많이 자라서 헤엄쳐다니고
물속생물들도 많이 나왔습니다.
공사로인해서 주위가 어수선 했지만
아이들의 호기심가득찬 모습 즐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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