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
2015
0
한해의 마무리 시간입니다.
낙엽이 수북히 쌓인 숲길을 익숙하게 길을 안내하는 아이들
높은 가지위에 드러나는 까치집이 눈에 들어옵니다.
또 있네요. 까치가 주변을 오가는게 더 잘보이네요.
좀더 깊이 숲을 살펴보기로 합니다.
낙엽,죽어가는 나무들이 다시 순환되어가는 모습을
자연스레 보게되고 찾아집니다.
운이좋게도 오색딱다구리가 집을 짓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한참을 머물러 부리로 쪼는 모습을 보았지요.
오늘 준비한 딱다구리 만들기가 손놀림이 분주합니다.
다같이 숲에 둘러서서 연주도 해보고 합주도~^ ^
함께 참가해준 친구들과 마무리하는 시간을 나누고
내년을 기약합니다.
애들아,너히들이 있어 숲이 든든했을거야~
-타잔샘
낙엽이 수북히 쌓인 숲길을 익숙하게 길을 안내하는 아이들
높은 가지위에 드러나는 까치집이 눈에 들어옵니다.
또 있네요. 까치가 주변을 오가는게 더 잘보이네요.
좀더 깊이 숲을 살펴보기로 합니다.
낙엽,죽어가는 나무들이 다시 순환되어가는 모습을
자연스레 보게되고 찾아집니다.
운이좋게도 오색딱다구리가 집을 짓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한참을 머물러 부리로 쪼는 모습을 보았지요.
오늘 준비한 딱다구리 만들기가 손놀림이 분주합니다.
다같이 숲에 둘러서서 연주도 해보고 합주도~^ ^
함께 참가해준 친구들과 마무리하는 시간을 나누고
내년을 기약합니다.
애들아,너히들이 있어 숲이 든든했을거야~
-타잔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