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 2015 0 facebook twitter email By admin 계단참에서 비오는날 우산도 없이 마실 나온 달팽이를 만났습니다.갑자기 응가를 하는데 지렁이와 달리 긴 똥을 누네요.덕분에 똥꼬가 어디 있는지 확실하게 알았네요 ^^축축한 날씨에 숲에 모기들이 너무 많아 근처 학교로 피신.... 조릿대로 나뭇잎 배를 만들어 물에 띄우며 놀았어요~~~무당거미와도 교감 나누고.. ^^ 댓글 달기 이름 댓글